나의 이야기(191)
-
2018년 9월 27일 오후 05:19
혹시 독특한 색을 가져야만 정답이라 생각하는가? 내가 가진 색이 뚜렷하지 않아서 걱정하는가? 색이 없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모든 색을 표현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다.
2018.09.27 -
2018년 9월 23일 오후 12:11
하고 싶은 일들만 하며 살기에도 우리의 삶은 참으로 짧다.
2018.09.23 -
2018년 9월 21일 오후 03:53
성인군자라는 예수님이나 부처님도 사람들에게 그렇게 비난을 받았는데, 네가 뭐라고 그런 소리도 안 들으려고 하는 거야? 신경 쓰지 마! 한 명의 사람보다 두 명의 사람이 더욱 소중하고, 어차피 대다수의 사람들은 내게 큰 관심이 없으니 말이다.
2018.09.21 -
2018년 9월 18일 오후 09:17
좋아하는 일, 하고 싶은 일을 당장 하지 못하더라도 늘 마음속에라도 품고 있었으면 좋겠다. 그러면 언젠가 그것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 테니까.
2018.09.18 -
2018년 9월 17일 오후 01:26
'나 하나 이렇게 행동한다고 바뀌겠어?' 라는 생각보다 '나부터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시작하면 큰 변화가 있을 거야!' 라는 생각이 필요한 때다.
2018.09.17 -
2018년 9월 15일 오전 12:26
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. 다만, 실수를 인정하고 그에 따른 진심어린 사과가 중요하다.
2018.09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