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(19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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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10월 2일 오후 05:16
인생이라는 한 권의 책의 작가는 나 자신이다. 이제 모든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.
2018.10.02 -
2018년 10월 1일 오후 11:16
내가 되고 싶은,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가? 막연한 것이라도 좋다. 그렇다면, 꿈을 위해 나만의 방식대로 있는 힘껏 달려 가보자.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가 꿈을 닮아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.
2018.10.01 -
2018년 10월 1일 오후 01:38
그렇다면 우린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걸까? 정답이 없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오직 본인만이 알고 있다. 난 앞으로도 '아무나'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.
2018.10.01 -
2018년 9월 30일 오후 09:38
지금도 남들을 따라만 가고 있지는 않은가?
2018.09.30 -
2018년 9월 29일 오후 06:45
정답도 없는 무의미한 논쟁보다 오히려 서로 '다름'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가는 게 어떨까?
2018.09.29 -
2018년 9월 27일 오후 05:19
혹시 독특한 색을 가져야만 정답이라 생각하는가? 내가 가진 색이 뚜렷하지 않아서 걱정하는가? 색이 없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모든 색을 표현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다.
2018.09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