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9월 29일 오후 06:45
2018. 9. 29. 18:46ㆍ나의 이야기
정답도 없는 무의미한 논쟁보다
오히려 서로 '다름'을 인정하고
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가는 게 어떨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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