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9월 21일 오후 03:53
2018. 9. 21. 15:56ㆍ나의 이야기
성인군자라는 예수님이나 부처님도
사람들에게 그렇게 비난을 받았는데,
네가 뭐라고 그런 소리도 안 들으려고 하는 거야?
신경 쓰지 마!
한 명의 사람보다
두 명의 사람이 더욱 소중하고,
어차피 대다수의 사람들은
내게 큰 관심이 없으니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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