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8월 26일 오전 10:41

2018. 8. 26. 10:42나의 이야기

약간의 미움 받을 용기를 낸다면,
호의는 결국 그것을 받아들일만한 사람에게 해야
호의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.
내 호의를 그 사람들의 권리로
만들어 줄 필요는 없으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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