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8월 24일 오전 12:08

2018. 8. 24. 00:09나의 이야기

때로는 나를 돌아보고, 내 탓을 하는 것을 멈추고,
평가 기준에 스스로를 끼워 맞추지 않았으면 좋겠다.
결국 우린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일 테니.
그리고 행복 기준은 모두가 다를 테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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