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대체질이 아니여서 너무도 안타까운 태릉초 아이들. 수업시간에 하는거 반도 못보여줘서 너무 아쉽다. 올해 처음으로 운동회에 이번 발표회까지 열심히 연습했는데...
작은음악회에 우리 아이들도 함께 하게 되었다.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