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(191)
-
2012년 4월 7일 오후 02:32
늘어난 신입회원들 위해 열심히 뛰었더니 종아리에 알이 베겼네....ㅋㅋ
2012.04.07 -
2012년 3월 29일 오후 11:17
오늘 저녁수업은 끝났고 내일 오전이면 신내2동 라인댄스 1분기 수업끝. 재밌게 잘 달려왔다. 앞으로도 계속 쭈욱~
2012.03.29 -
2012년 1월 15일 오후 09:26
또 한주의 시작이다. 화이팅~
2012.01.15 -
2012년 1월 14일 오후 10:21
오늘 옥자언니랑 워크샵 잘 다녀왔습니다. 둘이서 아주 멋진 데이트였어요~ 담에 더 많이 같이 가요~
2012.01.14 -
상봉동성당 성탄예술제
모두 고생하셨어요~ 조명이 넘 어두워 아쉬웠다는...
2011.12.28 -
2011년 11월 22일 오후 09:53
여러분 아프지 마세요~
2011.11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