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픈 작가님이 계십니다. 병원비를 위해 아픈 몸으로도 작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. 우리 신내동 라인댄스 회원들이 동참하여 하나씩 구매하면 좋을 듯 합니다. 작품 둘러보시고 개별구매말고 저한테 신청해서 한꺼번에 배송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. 커피한잔 밥 한끼 한다 생각하고 손을 내밀어 주심 감사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