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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언제쯤 또 볼 수 있을까요...
삶이라는 나무에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인격이라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면, 그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, 그와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풍성한 열매를 누리게 될 것이다. 세월에 걸맞게 따뜻하고 넉넉한 열매를 맺는 삶이길. #사진으로삶을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