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 10. 11. 18:05ㆍ나의 이야기
다른 사람이 가져오는 변화나
더 좋은 시기를 기다린다면
변화는 끝내 오지 않을 것이다.
우리 자신이 바로 그토록 기다리던 사람이다.
우리 자신이 바로 그토록 찾던 변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