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번째
2018. 9. 13. 21:28ㆍ나의 이야기
너는 죄인이다.
굉장하고 대단한 죄인이다.
자, 죄인 된 모습으로 너를 사랑하시는
하나님께 나아오라.
그는 네 모습 그대로를 원하신다.
그는 너에게 은혜를 베푸시길 원하신다.
너는 네 자신과 형제들에게 마치 네가
죄가 없는 듯 거짓말을 계속할 필요가 없다.
과감히 죄인이 되라.
죄인 됨을 하나님께 감사하라.
그는 죄는 미워하지만 죄인은 사랑하신다.
그 죄인은 타인이 아니라, 바로 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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