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10. 10. 10:59ㆍ나의 이야기
황금연휴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? 전 어제는 하루종일 교회에서 보내고 오늘은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. 얼른 보고 싶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