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9. 15. 00:08ㆍ2010-2013
할머니따라와 얌전히 앉아있다가
저도 출수 있어요~~ 하고 나선 녀석
왜이리 어렵냐하네요
나중에 힘들다고 쉬어도 되냐고 허락받고 쉬고.
귀여운 녀석